손흥민 계란/대표팀 계란 세례 동영상

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최강 독일을 꺾은 우리 축구대표팀이 귀국해 해단식 도중 한 시민이 계란과 베개를 던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손흥민 계란/대표팀 계란 세례 동영상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했던 대표팀은 지난 27일 세계랭킹 1위 독일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1승 2패(승점 3)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손흥민 계란/대표팀 계란 세례 동영상

한국 대표팀은 비록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세계 랭킹 1위인 독일을 완파하며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해단식 진행 중 엿 모양 사탕이 5~6개 행사장에 던져졌다. 이어 날계란 투척도 있었다. 손흥민도 발 부분에 계란 파편을 맞았다.



현장에 모인 대다수의 팬들은 계란을 투척한 일부 팬들을 향해 “하지 마세요!”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결국 이들은 경호원들과 주변 팬들의 만류에 물러나야 했다. 

손흥민 선수는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6강에 진출하겠다는 약속을 못 지켜 죄송하다"면서 "마지막 독일전을 통해 희망을 봤지만 여기에 취하지 않고 한국 대표팀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은 "일단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7월에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6월에 돌아와 아쉽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신 덕에 기적의 1승을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 카페와 게시판 등에서 날계란과 쿠션을 투척한 사람 또는 조직이 누구인지,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그 배후로 포털사이트 카페인 '축사국'을 지목했다.

축사국 카페에는 28일 ''축사국, 이번에 대표팀 귀국할 때 공항에서 퍼포먼스 하나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계란을 정몽규하고 신태용 장현수에게만 집중하면 된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27일에는 신태용 대표팀 감독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면서 “계란 던지러 갈 건데 참석하실 분 있나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들을 공유하며 축사국을 대표팀 계란 투척의 주범으로 의심하고 있다.

스웨덴 축구 전문지 ‘축구채널’은 “한국 대표팀이 인천에 귀국했다. F조 조별리그 최종전 독일전 승리에도 환영 받지 못했다. 팬들이 손흥민에게 계란을 던졌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 대다수는 이 행위에 공감하지 못 한 듯 누가 계란을 투척했는지 알아내야 한다며 거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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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개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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