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칠레 하이라이트(동영상)/장현수 실수 영상/일본 코스타리카

한국축구 대표팀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9월 A매치 두 번째 평가전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한국 칠레 하이라이트(동영상)/축구 평가전/일본 코스타리카 

한국 칠레 하이라이트(동영상)/장현수 실수 영상 

칠레는 러시아 월드컵 본선 실패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에 오른 대표적인 남미 강호다, 우리나라는 57위다.한국은 칠레와의 역대 A매치에서 2008년 1월30일 한차례 맞붙어 0대1로 패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칠레을 상대한다.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 황의조는  원톱 선발로 출격한다. 손흥민이 왼쪽 날개 선발 출격하며 황희찬이 오른쪽 날개로 나선다. 

남태희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진하며 기성용과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본다. 포백은 왼쪽부터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수비진을 꾸린다. 조현우가 부상으로 빠진 골문은 김진현이 지킨다.

칠레 대표팀은에이스 산체스가 빠지고 'MLS 신성' 디에고 루비오(25·미국 스포팅KC)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루비오는 올시즌 MLS 16경기에서 8골을 몰아치는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대표팀에 승선했다. 

경기 초반부터 칠레는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4분 만에 개리 메델(베식타스)의 프리킥이 아르투로 비달(바르셀로나)의 슈팅이 한국 골문을 향했으나  김영권이 잘 막아냈다.

한국은 전반 중반 역습 상황에서 황희찬(함부르크)의 침투패스를 받은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오른쪽 측면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0분에는 칠레의 공격을 걷어낸 홍철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운동장을 빠져나갔고 홍철을 대신해 윤석영이 투입됐다.

전반 43분에는 황희찬이 공간을 침투하며 결정적인 장면을 맞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우리 대표팀은 칠레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0-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6분에는 이슬라가 수비수를 제치고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다. 하지만 골키퍼 김진현이 빠르게 나와 공을 잡아냈다. 후반 12분에는 비달이 아크서클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슛을 시도했다. 공이 윗그물에 걸릴 정도로 위협적이었다.

한국은 후반 23분 오른쪽 코너킥 기회에선 손흥민이 크로스를 올리며 장현수가 정확한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칠레 발데스는 후반 추가 시간 3분, 한국의 수비 실수를 틈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빈 골문을 향해 킥을 했으나,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A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앞서 벌어진 일본 A대표팀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3-0 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후반 22분 몸을 풀고 있는 이승우가 전광판에 잡히자 이날 경기 최고의 함성이 나왔다. 그러나 파울루 벤투 감독은 끝내 이승우를 아끼며 다음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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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만루홈런(동영상)/장타율 0.51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시즌 7호 홈런이자 개인통산 두번째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 만루홈런(동영상)/장타율 

최지만 만루홈런(동영상)/장타율 

최지만은 8일 2018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4타점 3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맞은 첫 번째 타석에서 볼티모어 선발 투수 딜런 번디를 상대로 6구째 볼넷을 얻어 1루로 갔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볼넷을 골라낸 최지만은 토미 팜의 볼넷과 조이 웬들의 내야땅볼로 3루까지 진루한 뒤 케빈 키어마이어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최지만은 5회말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7-2로 앞선 6회말 제이크 바우어스의 볼넷과 닉 클루포의 안타, 맷 더피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의 찬스에서 상대 구원투수 라이언 메이싱어의 2구째 슬라이더를 통타해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이로써 시즌 7호 홈런, 개인통산 두번째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할6푼9리에서 2할7푼2리(147타수 40안타)로 올라갔다. 출루율(0.361)과 장타율(.510)을 합산한 OPS도 0.871로 올랐다.

템파베이는 이날 볼티모어를 14대2로 대파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탬파베이는 76승째(64패)를 거두었다.


최지만 만루홈런(동영상)/최지만 장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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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타리카 하이라이트/축구 평가전 남태희 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 코스타리카 하이라이트/축구 평가전 남태희 골

한국 코스타리카 하이라이트(동영상)/축구 평가전 남태희 골

한국 파울 벤투 감독은 코스타리카와의 데뷔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비셀고베)에게 맡겼다. 홍철과 이용이 좌우풀백으로 나서고 센터백 듀오는 장현수와 김영권이 구성한다.



미드필더에는 기성용과 정우영이 자리한다. 2선에서는 손흥민과 남태희, 이재성이 이름을 올렸고, 최전방에는 지동원이 나선다.

첫 경기 주장은 손흥민이 맡는다.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코스타리카는 북중미 강호로 FIFA랭킹 32위다. 한국(57위) 보다 기본 전력이 더 세다.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르는 첫 경기에서 전반 27분 기성용의 롱패스를 왼쪽 측면의 손흥민이 공을 잡아 슈팅했으나 골키퍼 알바라도에게 막혔다.

한국은 전반 32분 기성용이 후방에서 롱패스를 하자 이를 잡은 남태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내 페널티킥 선언됐다. 손흥민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고 나왔지만, 이를 이재성이 전반 34분 그대로 밀어 넣어 선제골로 만들었다.  

전반 41분 남태희가 페널티지역 좌측에서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이재성의 골로 한국은 코스타리카를 1대0으로 앞선 채 전반 45분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나오고 김민재(전북현대)를 넣었다. 후반 22분 한국이 교체 카드를 두 장 활용했다. 지동원, 이재성 대신 황의조, 문선민이  투입됐다.

한국은 남태희가 후반 33분 손흥민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쪽 측면에서 돌파하며 수비를 제쳤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통해 코스타리카 골문을 갈랐다. 남태희가 추가 골을 성공시키며 한국 축구대표팀이 2-0으로 앞섰다.  

벤투 감독은 막판 이승우 까지 넣었다. 43분에는 이승우가 왼쪽을 돌파하며 강력한 오른발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한국은 남은 시간 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2대0 완승을 마무리했다. 


한국 코스타리카 하이라이트(동영상)/축구 평가전 남태희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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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기 명단 발표/벤투호 평가전/아시안게임 선수 8명 발탁

파울루 벤투 신임감독의 1기 소집 멤버가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9월 A매치 코스타리카, 칠레와의 경기에 나설 남자 성인대표팀 24인을 발표했다.

벤투호 1기 명단 발표/아시안게임 선수 8명 발탁

벤투호 1기 명단 발표/벤투호 평가전

벤투 감독은 앞서 밝힌대로 러시아월드컵에서 뛴 선수를 17명을 뽑았다. 공격수에 손흥민, 황희찬, 문선민, 이승우 등이 포함됐고 미드필더도 이재성, 주세종, 정우영, 기성용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라인은 김영권, 이용, 홍철, 윤영선이 월드컵과 동일하게 합류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도 발탁됐다. 황의조, 황인범이 아시안게임을 마치면 대표팀으로 합류한다. 이 외에 김민재, 지동원, 남태희, 김문환, 윤석영, 정승현이 벤투호에 승선했다.

황인범과 김문환은 첫 대표팀 발탁이다. K리그2 소속임에도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으로 대표팀에 합류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황의조는 지난해 10월 모로코전 이후 11개월만에 재승선했다. 예비명단에는 김신욱, 김승대, 이승기, 이창민, 이명주, 김민우, 고요한, 송범근이 이름을 올렸다.

벤투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명단을 기본으로 하고, 최근 활약이 좋은 선수들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젊은 선수들을 소집했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A대표팀은 다음달 3일 파주에 소집돼 코스타리카(9월 7일, 고양), 칠레(9월 11일, 수원)전을 준비한다.

9월 A매치 소집(벤투호 1기 명단 발표)


GK(3명) : 김승규(빗셀고베), 김진현(세레소오사카), 조현우(대구FC)


DF(8명) : 김민재, 이용(이상 전북현대), 윤석영(FC서울), 홍철(상주상무), 윤영선(성남FC), 김문환(부산아이파크), 김영권(광저우에버그란데), 정승현(가시마앤틀러스)


MF(7명) : 주세종, 황인범(이상 아산무궁화), 기성용(뉴캐슬), 장현수(FC도쿄), 정우영(알사드), 이재성(홀슈타인킬), 남태희(알두하일)


FW(6명) : 문선민(인천UTD),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의조(감바오사카), 이승우(헬라스베로나)


벤투호 1기 명단 발표/벤투호 평가전/아시안게임 선수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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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야구 결승전 하이라이트(동영상)/야구 금메달

한국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일본과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3대 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일본 야구 결승전 하이라이트(동영상)/야구 금메달

한국&일본 야구 결승전 하이라이트(동영상)/야구 금메달

한국은 야구 슈퍼 라운드 일본과 결승전 선발로 양현종을 내세운다. 양현종은 올 시즌 24경기 11승9패 157이닝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한국은 야구 슈퍼 라운드 일본과 결승전 선발로 양현종을 내세운다. 양현종은 올 시즌 24경기 11승9패 157이닝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한국은 타순을 타선은 이정후(중견수) 김하성(유격수) 김재환(지명타자) 박병호(1루수) 안치홍(2루수) 김현수(좌익수) 양의지(포수) 손아섭(우익수) 황재균(3루수)으로 구성됐다. 

일본은 선발은 1997년생 좌완 투수 도미야마 료가(좌투좌타. 토요타 자동차)가 선발로 나선다. 한국은 예선 라운드에서 같은 조 대만에 1-2로 패하며 1패를 안고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중국에 10-1 대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올랐다. 

양현종은 일본의 1번타자 치카모토를 3구 삼진을 잡고 2번타자 기타무라에게 안타를 맞아 출루를 허용했다. 다음 4번타자 사사가와를 볼넷으로 타자를 내보냈다.그러나 5번타자 타무라 쓰요시를 상대로 3구만에 뜬 볼을 유도하며 3아웃을 잡아냈다.

한국 대표팀은 1회말 이정후, 김하성의 연속 볼넷과 김재환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안치홍이 일본 선발 투수 도미야마의 초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로 만들었다. 이정후가 홈을 밟은 가운데 김하성까지 홈을 파고들어 세이프, 2득점을 얻었다.

한국은 3회말 박병호의 솔로 홈런으로 3-0으로 앞서갔다. 한국 타선은 일본 투수 6명을 상대로 4안타 4볼넷에 그쳤지만 투수진이 일본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면서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3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한국은 선발 투수로 나선 양현종이 6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1회 안치홍의 2타점 적시타, 3회 박병호의 1점 홈런이 터졌다. 대표팀 멤버 가운데 병역미필 9명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기초군사훈련만 받으면 되는 병역 혜택을 누리게 됐다.


한국&일본 야구 결승전 하이라이트(동영상)/야구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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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축구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세레머니/한국&일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일본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일전 축구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세레머니/한국&일본

한일전 축구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세레머니/한국&일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일본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4-2-3-1 전형을 가동한다.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필두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황인범(아산 무궁화) 황희찬(함부르크)이 2선에 포진됐다. 이진현(포항 스틸러스)과 김정민(FC 리퍼링)이 황인범 밑에 서서 삼각형을 이룬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던 손흥민은 전방으로 이동해 스리톱의 왼쪽 공격을 책임진다.  황의조(감바 오사카),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이 스리톱으로 나선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 FC)가 지킨다.  포백 수비는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김민재(전북 현대), 조유민(수원 FC), 김문환(부산 아이파크)가 나선다.

한일전 축구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골/한국&일본

결국 골은 연장전 전반에서 터졌다. 연장 전반전 2분 50초 이승우가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었다. 그는 광고판 위로 올라가 당당하게 세리머니를 보여주며 환호성을 한 몸에 받았다. 

연장 전반 10분경 황희찬의 머리를 맞고 두 번째 골이 들어갔다. 황희찬은 트렌디한 망치춤을 추며 기쁨을 한껏 표했다. 서형욱은 "여러분 황희찬 그만 미워하시라. 오늘 가장 많은 양을 뛰어준 선수"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연장 후반 일본이 한 골을 만회하며 경기에는 다시 긴장감이 흘렀다. 한국 대표팀들은 우세한 경기 상황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 

이승우는 이란과의 16강에서 처음으로 선발출전해 쐐기골을 터뜨리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더니, 베트남과의 4강전에서는 홀로 2골을 뽑아내며 결승행의 일등공신이 됐다. 그리고 이날 다시 결승골까지 추가해 한국의 아시안게임 2연패를 견인했다.


한일전 축구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세레머니/한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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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중국 야구 하이라이트(동영상)/박병호 홈런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 전에서 10-1로 승리했다.

아시안게임 한국 중국 야구 하이라이트(동영상)/박병호 홈런

아시안게임 한국 중국 야구 하이라이트(동영상)//박병호 홈런

임기영(KIA 타이거즈)이 한국의 결승 진출을 결정할 중국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중국은 궁하이청을 선발로 내세웠다. 



중국 전 선발 라인업 테이블 세터진에 이정후(중견수)와 김하성(유격수·이상 넥센 히어로즈)이, 중심 타선에 김재환(지명타자), 박병호(1루수), 안치홍(2루수)을 배치했다. 김현수가 6번, 하위타순은 양의지, 손아섭, 황재균 순서다. 

한국은 1회말 선두타자 이정후가 우익수 앞 안타로 포문을 연 뒤 2번 김하성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됐으나 3번 김재환이 볼넷을 얻어 1사 1,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박병호 내야땅볼 때 이정후는 태그아웃됐으나 1루주자 김재환이 상대 실책을 틈타 득점을 올려 기선을 제압했다. 4회말에도 1사 상황에서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손아섭이 친 2루타에 1루주자 김현수가 홈을 밟아 2-0 으로 앞서갔다.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박병호는 세번째 타석에  5회말 2사 1,3루에서 중월 3점 대형홈런을 쳐냈다. 한국은 박병호의 대형 홈런에 힘입어 5-0으로 달아났다.

한국은 6회 선두타자 양의지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려내며 기회를 잡았다. 손아섭의 투수 앞 땅볼로 1사 3루를 만든 뒤 황재균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후 김하성의 안타로 2사 1, 2루를 만든 한국은 김재환이 2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8-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임기영은 중국과의 경기에 6.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7회까지 나와 아웃카운트 1개를 잡고 정우람과 교체됐다. 중국의 루전홍의 포수 앞 땅볼이 야수선택이 되면서 3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임기영의 실점으로 기록되고 말았다. 

한국은 7회말 손아섭의 적시타와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10점째를 뽑았다. 콜드게임 승리까지 1점이 남았으나 추가점에는 실패했다. 일본이 대만을 잡아 한국, 일본, 대만 모두 2승 1패가 되더라도 우리나라는  최소 상위 두 팀 안에는 들어 결승에 오른다.


아시안게임 한국 중국 야구 하이라이트(동영상)//박병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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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야구 하이라이트/김하성 박병호 황재균 홈런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일본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야구 한국 일본 하이라이트(동영상)/김하성 박병호 황재균 홈런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야구 하이라이트(동영상)/김하성 박병호 황재균 홈런

선발 투수는 최원태(올 시즌 13승7패 평균자책점 3.95)가 맡았다 타순은 이정후(중견수)-김하성(유격수)-김재환(지명타자)-박병호(1루수)-안치홍(2루수)-김현수(좌익수)-양의지(포수)-손아섭(우익수)-황재균(유격수)으로 구성됐다.



김현수와 손아섭이 각각 6번과 8번으로 후방 배치됐다. 김하성은정상적으로 선발 유격수로 들어와 2번에 포진했다. 일본은 선발 투수로 우완 사타케 가츠토시(35 도요타자동차)를 내세웠다.

한국의 선발 최원태은 1회 선두타자 아사히를 삼진으로, 이어진 쇼지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3번 타자 코지 역시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한국은 2회초 공격에서 선두 타자 안치홍은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김현수가 깨끗한 중전 안타를 뽑아낸후 양의지의 좌익수 앞 안타로 주자 1,2루 찬스를 잡았다. 손아섭이 중견수 플라이로 투아웃이 됐다. 2-2 상황에서 황재균도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첫 번째 찬스를 놓쳤다.

선동열 감독은 2회 일본의 공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표팀 덕아웃은 최원태의 팔꿈치에 이상이 있음을 파악했고, 곧바로 이용찬 투입을 준비시켰고 3회에 내보냈다.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3회 1사에 일본 선발 카츠토시를 상대로 비거리 120m짜리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진 2사에서는 4번타자 박병호(넥센)가 중월 홈런(비거리 125m)을 터트리며 2-0으로 달아났다.

대표팀의 거포로 떠오른 황재균은 2-0으로 앞선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해 일본 카츠토시의 2구를 노려 다시 한 번 홈런(비거리 115m)을 터뜨리며 팀에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황재균의 3경기 연속 홈런포로 한국은 3-0으로 달아났다.

한국은 5회초  박병호과 안치홍이 연속 안타를 쳐 무사 1, 2루에 놓였다. 카츠토시는 김현수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양의지에게는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사타케는 계속된 1사 2, 3루서 손아섭을 유격수 땅볼 처리했지만, 그 사이 3루 주자 안치홍은 홈을 밟아 5-0 이됐다. 결국 카츠토시는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가고 유다이(혼다)가 등판했다.

한국은 6회말 1사 후 키타무라와 치카모토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결국 사사가와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점을 허용했다. 이용찬에 이어 최충연이 마운드에 올라 대타 오카베르 삼진으로 처리했다.

한국은 일본의 8회말 1사 1루에서 박해민이 일본 키타무라의 타구를 실책으로 놓쳐 1, 3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투수 함덕주가 상대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국은 5-1로 앞서갔다.

한국은 황재균이 9회초 2사만루 헛스윙 삼진아웃을 당하면서 이닝을 끝내고, 일본의 마지막 공격을 함덕주가 실점었이 틀어막어 5-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최원태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3회 등판한 이용찬이 2⅔이닝을 1점으로 막았다. 이후 6회 최충연, 8회 함덕주가 일본 타선을 0점으로 봉쇄했다.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일본은 1패를, 1패를 당하고 올라온 한국은 1승을 올려 두 팀은 1승 1패로 동률을 이뤘다. 한국은 31일 오후 4시(한국시간) 중국과 슈퍼라운드 2차전을 벌인다.


아시안게임 한국 일본 야구 하이라이트(동영상)/김하성 박병호 황재균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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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골(멀티골) 영상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베트남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전후반을 3-1 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 베트남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골(멀티골) 영상

한국 베트남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골 영상

한국 대표팀은 최정예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은 우즈벡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의조가 맡고 이승우, 손흥민, 황희찬이 2선에서 돕는다.



3선에서는 김정민과 이진현이 호흡을 맞추고, 김진야, 김민재, 조유민, 김문환이 포백을 구성한다. 골문은 부상에서 복귀한 조현우 골키퍼가 복귀한다.

역대 U-23 대표팀 간의 상대전적에서는 한국이 4전 전승으로 압도적이다. 2012년 7월에는 한국이 2-1로 승리했고, 지난해 7월 예선에서도 2-1 승리를 했다.

지난 1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서도 한국이 2-1로 꺾은 바 있다.그러나 안정환 해설위원은 “박항서 감독이 한국을 너무 잘 알아서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될 것 같다”라고했다.

한국은 전반 7분 황희찬이 수비수를 제치고 박스안으로 패스를 전했다. 황의조가 수비수들의 시선을 끌자 이승우에게 기회가 왔다. 이승우가 혼전 상황서 이승우가 왼발로 정확하게 마무리해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전반 27분에도 손흥민의 오른발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1대 1 기회에서 골키퍼를 살짝 넘기는 골로 9번째 득점에 성공해 2골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무실점 행진 끝에 한국에 초반부터 난타당한 베트남은 기세가 꺾였고, 한국은 계속해서 주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고 전반전을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한국의 페이스는 죽지 않고 후반 10분 만에 이승우가 돌파해 황희찬과 수비 사이에서 튕겨 나온 볼을 그대로 밀어 넣어 멀티골을 완성했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대량 득점도 가능할 것 같다"며 밝은 전망을 내놨다.

나상호가 무리한 동작으로 베트남 선수에게 파울을 범해 베트남은 후반 24분 골문과 가까운 거리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트란 민 부옹은 25분 수비벽을 넘어서는 절묘한 슛으로 만회골을 집어넣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까지 베트남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추가 실점이 나오지 않았다. 주심의 종료 휘슬과 함께 경기는 한국의 3-1 승리로 마무리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한국 베트남 하이라이트(동영상)/이승우 골(멀티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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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개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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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한국 일본 하이라이트(동영상)/이민아 축구선수 헤딩골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전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에 2-1 로 패했다

여자 축구 한국 일본 하이라이트(동영상)/이민아 축구선수 헤딩골

여자 축구 한국 일본 하이라이트(동영상)/이민아 축구선수 헤딩골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는 윤영글(경주 한수원)이 선발로 나선다. 주장 조소현(아발드네스)이 중원을 책임진다.



최전방 공격수 이현영(수원도시공사)을 필두로 전가을(화천 KSPO),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이민아(고베 아이낙), 이금민(경주 한수원)을 전방에 포진했다.

수비는 장슬기(인천 현대제철), 신담영(수원도시공사), 임선주(인천 현대제철), 김혜리(인천 현대제철)가 차례로 늘어선다. 골키퍼는 윤영글(경주 한수원)이 선발로 나선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전반 5분만에 실점했다. 전반 5분만에 패스 실수로 일본이 중원에서 전방으로 길게 찌른 공이 순식간에 일대일 찬스로 연결됐고 '수가사와 유이카'가 골키퍼 반대쪽으로 깔아찬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14분 빈 골문을 향해 때린 김혜리의 슛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전반 20분 지소연과 이민아의 2대1 플레이를 완벽한 찬스를 만든 지소연의 슛은 일본의 수비에 막혔다.

한국은 전반 26분경 이민아의 돌파에 이어 지소연의 크로스까지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위협적인 득점 기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일본은 무리한 공격을 자제한 채 공을 돌리며 한국의 빈 틈을 노렸다.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준 일본은 1-0 리드를 지켜내면서 동점을 만들지 못한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16분 전가을 대신 손화연을 투입하며 공세를 이어가던 한국은 후반 23분 이민아가 왼쪽에서 올라온 문미라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딩슛으로 연결해 1-1 동점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후반 41분 임선주가 상대의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자책골로 이어지면서 2-1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면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도 좌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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