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함 진수식/첫 훈련함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우리 해군의 첫 훈련함인 한산도함(ATH-81) 진수식이 16일 오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열렸다. 

한산도함은 교육·훈련을 목적으로 건조된 함정으로 길이 142m, 4,500t급으로 최대속력은 24kts다. 순항속력 18kts로 7,000마일(12,000㎞ 이상) 이상을 항해할 수 있다.

한산도함 진수식/첫 훈련함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사관생도의 연안 실습과 순항훈련, 보수교육 등을 전담할 한산도함은 400여명 이상의 거주공간과 200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강의실 등 3개의 강의실과 조함·기관 등의 실습실을 갖췄다.

유사시 전투함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76mm 및 40mm 함포와 대유도탄 기만체계 등도 장착하고 있다. 한산도함은 국내 군함 중 최대 규모의 의무실과 병상을 갖춰 구조·치료함(CRTS) 임무도 수행할 수 있다.



한산도함의 의무구역은 중환자 처치를 위한 대수술실 1실을 포함한 수술실만 3개실에, 진료실과 병실도 갖추었다. 평상시 평소 진료실·수술실은 강의실로, 60실 규모(중환자실, 일반병실 구분)의 병실은 실습생 침실로 사용한다.

해군은 한산도가 임진왜란시 삼도수군통제영이 위치했고, 한산도해전의 배경이라는 점을 고려해 함명을 한산도함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산도는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의 주도(主島)로, 임진왜란시 첫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됐던 곳이다. 세계 4대 해전·임진왜란 3대첩으로 꼽히는 한산도해전이 이 섬 인근에서 벌어졌으며, 한산도해전을 계기로 조선 수군은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했다.

충무공 이순신은 한산도를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삼아 약 4년간 조선 수군을 양성하고 남해의 제해권을 지켰다. 이날 진수식은 건조 경과보고, 함명 선포, 유공자 포상, 축사, 진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건조 경과보고는 문기정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함명 선포는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기념사는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축사는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이 한다.


한산도함 진수식/첫 훈련함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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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개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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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자 입장 전문(청원글)/성 대결 CCTV 확보

서울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자 입장 전문(청원글)/CCTV 확보

피해자 A씨가 올린 글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4시께 이수역의 ㅂ맥주 주점에서 남성 4명이 여성 2명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자 입장 전문(청원글)/성 대결 CCTV 확보

현재 입원 중이라고 밝힌 A씨는 "지인 여성 B씨와 함께 맥주를 마시던 중 옆 테이블의 커플이 지속적으로 쳐다보며 속닥거렸다. 이유를 물어봐도 비웃기만 했다"고 글을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화장을 하지 않고, 머리가 짧단 이유만으로 피해자 두 명은 남자 5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의 신원을 밝혀주시고, 무자비하게 피해자를 폭행한 가해자에게 죄에 맞는 처벌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A(21)씨 등 남성 3명, B(23)씨 등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5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며 CCTV를 확보했고, 휴대전화 동영상, 진술과 대조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며 “수사 과정에서 소극적 방어인지 적극적인 폭행인지에 따라 (혐의가) 갈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수역 폭행 사건 피해자 입장 전문(청원글)

도와주세요

현제 입원중이고 겨우 정신 차려서 글을 씁니다. 11월 13일 세벽 4시경 이수역의 한 맥주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언니와 둘이 맥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의 커플이 지속적으로 저희를 쳐다봤습니다. 왜 쳐다 보는지 물어봐도 비웃기만하고 둘이 저희쪽을 바라 보면서 속닥거리니까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그들의 시비가 점점 말싸움으로 번졌고, 아무 관련없는 남자 5명이 말싸움에 끼어들어 커플 테이블과 합세해서 저희를 비난하고 공격하였습니다

커플은 “저런 것들도 사람이냐, 사람같지도 않다” 남자 무리는 “말로만 듣던 메갈년 실제로 본다.얼굴 왜그러냐” 등 인신 공격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커플 남자는 “씨발 저년들을 확” 라고 말하며 때리려는 모션을 취했습니다. 여자분이 옆에서 참으라고 말렸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었고 언성은 서로 더높아졌습니다. 서로 모욕적인 말을 뱉게 되었고 여자분은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며 가게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리 중 한명 *군인추정 은 사라짐)


커플이 나가고 술집에 남자무리들과 남았는데 몇살이냐며 계속 물었고, (신분증 검사를 한 남자 사장님이 저희 나이를 밝혔습니다.) 남자들은 누나들 나이 먹고 왜 그러냐 할 짓 없냐며 비아냥 거리며 계속해서 시비를 걸었습니다. 


몰래 사진을 찍는 행위까지는 참다 못한 언니가 촬영 제지를 위해 말로 해결하려고 갔으나 말을 듣지도 않고 언니를 밀치는 등 부딪힘이 생겼습니다

티격태격하며 험악한 상황으로 바뀌자 저도 동영상을 찍었고, 찍는 와중에 한 남자에게 핸드폰을 빼앗겼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뺏으려고 하자 그 남자는 제 목을 손으로 치고 조르며 “까불지마 씨발 보지달고 태어나서 이런 것(폰 뺏는것)도 못하냐?”, “니가 찍는건 몰카아니냐?” 라고 옆쪽 벽으로 밀쳤으며, 반동으로 발이 나가자 한번 더 밀쳐졌고 뒤로 중심을 잃어 뒷통수를 바닥에 박았습니다.

일어나려고 하자 의자를 휘두르며 위협하고“쫄았냐? 병신 그러게 누가 까불래” 라고 하였고 저는 뒷통수의 충격으로 바닥에 계속 누워있었습니다.(넘어져 누워있는 곳이 입구쪽) 남자 무리는 가게를 나가며 누워있는 저를 넘어가며 조롱하였고 가방을 밟고 비키라면서 욕설을 하고 비웃었습니다

3


언니가 신고를 하자고 말하니 급히 도망을 갔으며 저는 경찰에 저희를 폭행 피해자로 신고하였습니다. 언니는 한명이라도 못 도망가게 붙잡는다며 잡았고, 남자는 도망가려고 뿌리쳤습니다. 입구-계단쪽에서 격렬하게 밀쳤습니다. 


계단에서 밀지 말라고 계속 얘기를 했지만 남자들은 계속해서 뿌리치고 밀치며 도망을 가려했고 한 남자가 언니를 발로 차서 언니는 그대로 공중으로 날아서 계단 모서리에 뒷통수를 박았습니다. 너무 놀라 바로 언 니를 일으켜 세웠는데 뒷통수에서 피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남자들은 머리 박는걸 보고 바로 도망갔고 저는 손을 덜덜 떨며 피를 닦았습니다. 제 신발, 양말, 옷에 다 피가 묻었고 119 신고를 할 겨를이 없어 사장님께 부탁을 했고 언니가 정신을 잃지 않게 계속 말을 걸었습니다


4


저는 1:4로 지구대로 이동하여 진술서를 쓰고 경찰서로 이동되었으며 경찰차 두대에 나눠 타고 이동하였는데 저는 언제 해코지를 당할 지 몰라 두려웠습니다. 경찰, 형사 분들이 많았지만 두려움에 공감해 줄 여자 경찰은 없었습니다


경찰차에서 이동하는 와중에 잠을 잘 수 있던 나태함. 진술서를 쓰고 대기하는 와중에도 담배를 피러나가고 자유로이 움직 일 수 있던 여유로움. 대기시간에 신발벗고 누워 있을 수 있는 편안함. 남자넷이 뭉쳐있는데 여자 하나 뭐가 무서웠겠습니까


경찰관도 다 남자이고 본인들의 하소연을 시시콜콜 저마다 피해자라고 다같이 얘기할 수 있는데 “저희도 피해입었어요. 이거보세요. 단추 떨어지고. 결제한 카드도 다 부셔졌어요.”, “티는 안나는데 여기 옷소매 보시면 다 늘어났어요.”


나 혼자서, 처음 겪는 상황에, 협박까지 당하며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그때가 트라우마 처럼 남아 아직도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습니다


최초 신고로 부터 30분 후 경찰이 도착했고, 경찰이 정황을 파악하고 있을때 도망갔던 4명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이것저것 물어봐서 대답하는 와중에도 “말 똑바로해라, 고소해라 꼭 고소해라” 라며 위협과 협박을 하였고, 언니를 발로 찬 남자는 “손을 뗐을 뿐인데 지혼자 넘어간거라고 경찰에 얘기했습니다. 


이와중에 언니는 정신을 잃었고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언니는 뼈가 거의 다 보일 정도로 뒷통수가 깊이 패여 바늘로 꿰맸으며 어지럼증과 두통 속쓰림 울렁거림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흰죽만 한두입 먹고 입원한 지금까지 계속해서 검진과 진료를 받고 있으며 반나절 이상은 수면 상태 입니다


저는 1:4로 지구대로 이동하여 진술서를 쓰고 경찰서로 이동되었으며 경찰차 두대에 나눠 타고 이동하였는데 저는 언제 해코지를 당할 지 몰라 두려웠습니다. 경찰, 형사 분들이 많았지만 두려움에 공감해 줄 여자 경찰은 없었습니다


경찰차에서 이동하는 와중에 잠을 잘 수 있던 나태함. 진술서를 쓰고 대기하는 와중에도 담배를 피러나가고 자유로이 움직 일 수 있던 여유로움. 대기 시간에 신발벗고 누워 있을 수 있는 편안함. 남자 넷이 뭉쳐있는데 여자 하나 뭐가 무서웠겠습니까


경찰관도 다 남자이고 본인들의 하소연을 시시콜콜 저마다 피해자라고 다같이 얘기할 수 있는데 ”저희도 피해입었어요. 이거보세요. 단추 떨어지고. 결제한 카드도 다 부셔졌어요.“, ”티는 안나는데 여기 옷소매 보시면 다 늘어났어요.“


나 혼자서, 처음 겪는 상황에, 협박까지 당하며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그때가 트라우마 처럼 남아 아직도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습니다


처음 시비는 커플과 일어났고 남자는 때릴 것처럼 시늉했다가 실제로 폭행이 벌어지자 커플은 도망 갔습니다. 결국 때리겠다는 시늉과 욕도 자기보다 작고 여린 여자한테 폭력성을 보인 것이며 그 남자 무리한테 폭력을 쓰도록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셈입니다


애초에 남자 5명을 타겟으로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남자무리는 커플테이블과 합세하여 욕설과 비난을 계속해왔고 체격 차이가 많이 났음에도 신체적, 물리적 폭력으로 인해 피를 보게 되었습니다


머리 짧고 목소리 크고 드센 년들도 별거 아니 라는 그 우월감을 무너트리지 않으면 우리 같은 다른 피해자가 나올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폭행 경험이 있거나 법률 절차 관련 잘 알고 계시는 분들 언제든 연락주세요. 저희는 피해자가 아닌 (제지하는 과정에서 잡아서)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


추후 진행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계속 소통하겠습니다. 공론화에 힘써주세요


함께 분노해주시고 긴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역 폭행 사건 CCTV 확보/피해자 입장 전문(청원글)/성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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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개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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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경 음주운전 사고 (블랙박스 영상)입건

배우 박채경(박고은)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정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박채경 음주운전 사고 입건

박채경 음주운전 사고 (블랙박스 영상)입건

12일 채널A ‘사건 상황실’ 보도에 따르면 박채경은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 정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당시 조수석에는 여성 동승자가 있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박채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을 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는 "박채경은 당시 몸을 잘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사고와 관련해 박채경은 채널A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피해 차량 운전자는 "박채경이 운전석에서 내렸는데 몸을 가누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피해 차량 운전자는 목과 허리를 다쳐 입원 치료 중이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1살인 박채경은 지난 2006년 아시아나항공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래 이후 2007년 KBS 2TV '못말리는 결혼' '아이엠 샘' MBC 베스트극장 '드리머즈' 등에 출연했다.

박채경은 청순한 미모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사랑 받았다. 2008년에는 장애인 복지시설의 홍보대사를 맡아 봉사에 앞장서며 사랑을 나눴다. 

박채경은 화장품 CF부터 통신사 CF까지 섭렵했다. 그런데 2010년 ‘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과 2010년 래퍼 JQ의 싱글앨범 '솜사탕'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이후 별다른 활동이없다.


박채경 음주운전 사고 (블랙박스 영상)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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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아나운서 데뷔(동영상)

인공지능(AI) 강국을 꿈꾸는 중국에서 중국 국영미디어인 신화통신이 인공지능(AI) 아나운서를 데뷔시켰다. 

신화통신은 검색 포털 써우거우와 공동으로 8일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제5회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세계 최초로 'AI 합성 아나운서'를 발표했다.

중국 AI 아나운서 데뷔(동영상)

1년 전 중국 최강 바둑 고수가 알파고에게 무릎꿇는 모습을 지켜봐야했던 중국인데 이제는 뉴스 아나운서까지 AI로 만들어냈다. AI 아나운서 개발에 성공한 것은 중국이 세계 최초다.



중국 AI 아나운서는 중국 소후닷컴과 관영언론인 신화사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인간 얼굴의 특징을 파악하고 입술을 통한 언어 식별, 감정 전달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사람같은 AI 아나운서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

AI 아나운서는 실제 아나운서인 자오 장씨를 모델로 했다고한다. 'AI 아나운서'는 실제 아나운서의 보도 영상에서 목소리와 입술 모양, 표정을 추출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텍스트 기사를 입력하면 'AI 아나운서'가 사람의 목소리, 입 모양을 비슷하게 흉내 낸다. 첫 리포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인공지능 앵커입니다. 오늘은 제가 신화통신에서 일하는 첫날입니다. 저의 얼굴과 목소리는 신화 통신의 실제 앵커인 ‘Zhang Zhao’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신화통신 측은 “AI 아나운서는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인간과 달리 24시간 근무하면서 언제든지 속보를 보도할 수 있다”며 “비용도 실제 사람보다 적고 인권침해로 인한 비난 여론에서도 자유롭다”고 밝혔다.


중국 AI 아나운서 데뷔(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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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기 도입 1호기(에어버스 동영상) / A330 MRTT / 에어버스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우리 공군 최초로 도입하는 1호 공중급유기가 11월 12일 한국에 도착한다.

공중급유기는 다음달부터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공중급유기 도입으로 공군 전투기 작전 범위와 시간이 대폭 확대돼 항공 작전수행 능력이 향상될 전망이다. 

공중급유기 도입 1호기(동영상) / A330 MRTT

공중급유기 1호기 도입(동영상)/에어버스 동영상 'A330 MRTT'

군 관계자는 이날 “공중급유기 1호기가 내일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한다"며 "한달 동안 수락검사를 받은 뒤 다음달부터 전력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중급유기는 각종 군용기의 항속거리를 연장시켜 작전행동반경을 증가시키는 특수한 군용기다. 수락검사는 정부에 인도될 제품 또는 용역에 대해 품질 요구 조건 충족 여부, 관련 서류 등을 검사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번에 들여오는 공중급유기들은 2014년 정부가 발표한 ‘KC-X’ 사업의 일환이다. KC-X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해 공중급유를 비롯해 화물‧인원 등 수송이 가능한 다목적 공중급유기 4대를 수입한다. 

군에 따르면 1대가 우선 한국에 들어오고, 나머지 3대는 2019년에 추가로 들어올 전망이다. 공군이 도입할 공중급유기는 유럽 에어버스D&S사의 ‘A330 MRTT’ 기종이다. 최대 24만 파운드(108t)의 연료를 적재할 수 있는 대형 기종이다. 

급유 대상 기종은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와 KF-16 이외에 내년부터 2021년까지 40대가 도입될 F-35A 등이다. 공중급유기가 전력화되면 공군 전투기의 체공 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 이상 늘어나 공중 작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F-15K에 연료를 가득 채우면 독도에서 30여 분, 이어도에서 20여 분 정도 작전을 펼칠 수 있는데, 공중급유기로 연료 공급을 받게 되면 F-15K의 작전시간은 독도에서 90여 분, 이어도에서 80여 분으로 3배 이상 늘어난다. 


공중급유기 도입 1호기(에어버스 동영상) / A330 M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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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처 5급공무원 시민 폭행/술집난동

서울의 한 술집에서 시민을 마구 폭행한 청와대 경호처 직원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청와대 경호처 5급공무원 시민 폭행

서울 마포경찰서는 시민 A씨를 폭행한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 유모(36)씨를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와대 경호처 공무원 시민 폭행/술집난동

유씨는 10일 오전 4시쯤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의 한 술집에서 30대 손님 A씨를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리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출동한 경찰관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야! 다 꺼져. XX들아!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경찰을 때리고 욕설을 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적용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씨가 북한에서 가져온 술을 함께 마시자며 합석을 권유했고, 이후 자리를 뜨자 갑자기 때렸다”고 진술했다. 유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신분이 확실해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유씨를 석방하고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청와대 경호처 5급 이상 경호공무원과 5급 상당 이상 별정직 국가공무원은 처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용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해당 경호처 직원은 일단 대기발령 조치됐다"며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경호처 5급공무원 시민 폭행/내가 누군지 아느냐, 술집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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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고시원 화재 7명사망/전열기 원인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3층짜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는 등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종로 고시원 화재 7명사망

9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7명이 숨지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고시원 거주자와 옥탑방 거주자 총 27명 중 17명이 다치고 7명이 숨졌다. 

종로 고시원 화재 7명사망/전열기 원인

다친 사람들 중 7명은 CPR(심폐소생술)을 해야할 정도로 상태가 위중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이송 인원 중 7명은 상태가 위독해 심폐소생시술(CPR)을 받았지만 모두 숨졌다



화재 발생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화재가 심해서 인명피해가 우려돼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관 100여명과 장비30대를 투입해 오전 7시께 불은 완전진화 됐다. 

소방 관계자는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불길이 밖에서 보일 정도로 거셌다"며 "대부분 일용 근로자분들이 계셨는데 심야 시간대이고 출입구 인근에서 불이나 대피로가 봉쇄돼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권혁민 종로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한 3층 출입구 인근에서 불길이 거세게 일어 대피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다"며 "폐쇄회로화면(CCTV) 자료 등 확보해서 정확해게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고시원 건물이 낡아 스프링클러 등 방화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권 서장은 “건물이 노후됐고 과거 스프링클러 설치대상이 아니었다”며 “비상벨과 완강기는 설치돼 있었으나 작동했는지 여부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두달 간 이곳에 살았다는 정모(40)씨는 "도착한 소방차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건물이 작아 불길이 크지 않았는데도 물대포(살수차)를 쏘기까지 20~30분은 걸린 것 같다"고 주장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물을 쏘는 건 그랬을지 모르지만 화재가 나면 출동해서 대원들이 수관을 들고 바로 건물에 들어가는 게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고시원 건물이 낡아 스프링클러 등 방화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물은 1층은 일반음식점으로 사용됐으며 2~3층은 고시원으로 사용됐다. 2층에는 24객실, 3층에는 26객실, 옥탑에도 1객실이 있다.

불이 최초로 발생한 301호 바로 옆에 유일한 출입구인 계단이 있어서 불길에 갇혀 탈출하지 못한 이들이 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상자들은 고대안암병원, 서울백병원, 국립중앙병원, 서울대병원, 한강성심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3층 327호에서 탈출했다는 일용직 노동자 이춘산(64)씨는 “월 32만원을 내고 창문 있는 방에 거주하고 있는데 창문 열고 에어컨 배관을 타고 내려왔다”며 “창문 없는 방은 월 28만원 정도로 안다. 창문이 있어서 살았다. 창문 없으면 죽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종로 고시원 화재로 6명의 아까운 생명이 목숨을 잃고 20여 명의 부상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이들 대부분은 고시원에서 쪽잠을 자던 생계형 일용직 근로자들"이라고 말했다.


종로 고시원 화재 7명사망/전열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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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우영 사망/방탄소년단 RM, Wale ‘Change’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26세 젊은 나이에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우영 사망/방탄소년단 RM, Wale ‘Change’

모델 김우영 사망/방탄소년단 RM, Wale ‘Change’ mv

한 매체는 김우영이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모델 겸 타투이스트로 활동했던 김우영(향년 26세)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그린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우영 측은 한 매체에 "어떻게 교통사고가 나게 된 것인지는 아직 경찰 조사 중이다. 김우영이 현장에서 많이 다쳤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안타깝게 됐다"고 밝혔다. 



작곡가 슈프림 보이(Supreme Boi)는 부고를 알리면서 “평소 사람들을 만나 함께 시간 나누는것을 좋아하던 친구였기에 우영이를 아시는 분들이 함께 자리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평소 오토바이를 즐겨 탔던 김우영은 지난 11월 5일 5시30분쯤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부상이 컸고, 김우영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의 컬래버레이션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도 서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모델 김우영 사망(사고원인)/방탄소년단 RM, Wale ‘Chang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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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개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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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버스 추락 블랙박스, cctv (동영상)

지난달 말 중국 충칭시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추락사고의 참사 원인이 승객과 기사의 몸싸움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버스 추락 블랙박스 (동영상)/사고원인 몸싸움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충칭시 공안 당국이 추락한 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한 결과 사고 당시 승객 류씨와 운전기사 란씨가 언쟁 끝에 서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발견했다.

중국 버스 추락 블랙박스, cctv (동영상)

공개된 약 10초 분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승객이 휴대전화를 든 손으로 운전기사를 때리자 운전기사가 왼손으로만 핸들을 잡고 오른손으로 때리며 맞선다.


다리 위를 건너던 버스는 두 사람의 몸싸움으로 중심을 잃고 위태롭게 움직이다가 오전 10시 8분께 창장 2교를 건너던 해당 버스는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과 부딪힌 후 가드레일을 뚫고 60m 아래 있는 강으로 떨어졌다.

류가 먼저 운전사 란에게 손찌검을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약 3초간 몸싸움을 이어갔다. 이 사고로 탑승자 15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까지 13구의 시신이 수습됐고 2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9시 35분께 버스 운전사 란(冉)은 한 역에서 승객 류(劉)를 태웠다. 승객 류씨는 본인이 내리려던 정류소에 버스가 서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사에게 항의하다가 흥분한 나머지 먼저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안 당국은 운전기사 란이 음주를 하지 않았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으며 사고가 난 버스에도 결함이 없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인민일보 등 주요 현지 매체들은  “15명의 생명이 순식간에 사라졌다”며 “이번 사고로 여러 생명이 목숨을 잃은 점을 거론하면서 기사폭행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버스 추락 블랙박스, cctv (동영상)/사고원인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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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개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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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객기 추락, 해상 실종/보잉 737

인도네시아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해 선박 등을 투입해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여객기 추락, 해상 실종

외신에 따르면 승객 등 180여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마트라섬 남동쪽 방카 블리퉁 제도로 향하던 국내선 여객기가 29일(현지시간) 해상에 추락했다.

인도네시아 여객기 추락, 해상 실종/보잉 737 JT-610편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이륙해 방카 섬 팡칼피낭으로 향하던 라이온에어 JT-610편 여객기가 오전 6시 33분께 추락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의 통신이 끊긴 지점은 자카르타에서 북동쪽으로 약 50∼60㎞ 떨어진 해상이다. 항공사 라이온에어 측은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자카르타 인근을 지나던 예인선이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JT-610편의 기종은 115~130명을 태울 수 있는 보잉 737로 파악됐다. 국가수색구조청은 해당 항공기에는 179명의 성인, 1명의 어린이, 2명의 아기, 2명의 조종사와 5명의 승무원 등 총 18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JT-610편이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해상에선 기름띠와 항공기 동체 파편, 탑승객들의 소지품으로 보이는 가방 등이 발견됐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즉각 헬리콥터와 선박 등을 투입해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

보잉 737기 JT 610편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을 이륙해 13분 후인 6시 33분 관제탑과 통신이 끊겼다. 해당 항공기가 통신이 두절되기 직전 JT 610편 승무원들이 ‘기술적 문제’ 때문에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이나 할림 페르다나쿠스마 공항으로 회항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20분이었다. 국가수색구조청은 항공기의 비상 송신기에서 조난 신호가 없었다고 밝혔다.  라이언 에어는 1999년 창립한 인도네시아의 저가항공으로 라이언에어의 허브 공항은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와 주안다 국제공항이다. 

자회사로 윙즈 아바디 에어와 말레시아 항공 그리고 라이온 비즈젯 바틱 에어 타이 라이온 에어등을 거느리고 있다. 국내선 30개 도시에 취항하고,  이 밖에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페낭, 호치민 등의 국제선을 취항하고 있다.

2008년 6월 6일 응우라라이 공항발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국제선 노선을 취항했다. 앞으로 응우라라이 공항을 기점으로 ​​후쿠오카 공항 ,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멜버른 공항 국제선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재난당국은 수색 및 구조 작업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수색 및 구조 상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유숩 라티프 국가수색구조청 대변인은 "추락장소의 수심은 30∼40m 수준"이라면서 "사고기 잔해를 계속 수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락한 항공기는 비행직전 기술적 결함으로 수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국민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지만, 관계 당국을 통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여객기 추락, 해상 실종/보잉 737 JT-6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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